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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덴트 ‘실전형’ 근관치료 임상 교육 본격화
  • 날짜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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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스피덴트)

 

지난 7월 12일 첫 엔도 핸즈온 세미나

 

스피덴트(SPIDENT)가 근관치료 분야 임상 교육 강화를 위해 첫 엔도(Endodontics)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피덴트는 지난 7월 12일 ‘실패를 줄이는 근관치료 기본기 완성’을 주제로 원데이 집중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했다. 근관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정리하고, 단계별 술식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병행, 실제 임상 적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성건화 교수(원광치대 보존과)와 심영보 원장(심영보치과보존과치과)이 참여했다. 두 연자는 대학 보존과의 원칙 중심 접근과 개원가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근관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술식 적용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Access 형성과 근관 탐색을 시작으로 근관성형, 근관충전, 치료 후 coronal seal 확보를 위한 core build-up까지 근관치료의 주요 과정을 단계별로 다뤘다. 임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을 함께 소개했으며, 각 단계의 흐름과 연계성을 중심으로 전체 치료 과정을 일관된 기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Access 형성부터 근관충전, core build-up까지 주요 술식을 직접 수행하며 교육 내용을 익혔다. 이 과정에서는 스피덴트의 근관 실러 ‘Vioseal X’를 활용한 근관충전 실습도 함께 진행돼 제품의 적용성과 조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교육 내용을 보완했다고.

 

스피덴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근관치료의 각 단계를 개별적으로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임상 흐름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스피덴트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임상가 중심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